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그누스(도타 2) (문단 편집) == 기타 == * TFT DotA에서 처음 등장했고, [[도타 올스타즈]]에선 0.95 버전부터 등장한 도타 올스타즈의 초창기 영웅이다. 능력은 지금과 굉장히 달랐다. 도타 2에서 마그누스의 궁극기인 극성 뒤집기는 Eul의 [[도타]] 시절의 영웅 질서의 거인(Titan of the Order)의 궁극기와 동일한 능력이다. * 도타 2에 2012년 10월 4일에 92번째로 출시된 영웅이다. * 도타 2로 넘어오면서 종족 이름이 마그나타우어에서 마그노케루스로 바뀌었다. 원작의 마그나타우어는 반인반[[매머드]] 종족인 반면 마그노케루스는 반인반[[코뿔소]]. * 대개 악마나 언데드, 부정한 힘을 다루는 마법사 등이 모여있는 다이어 영웅 중에 드물게 그냥 평범한 야수라서 그다지 다이어같다는 느낌이 안 드는 영웅으로 꼽힌다. * 요술사를 좋아해서 쓰러뜨리면 "내 어디가 마음에 안들어?" [[불곰(스타크래프트 2)|"나도 부드러운 면이 있는 남자야"]] 라면서 열심히 멘트를 날린다. 단 "내 타입이 아니라니 무슨 소리야?" "적당히 좀 튕겨" 라는 대사를 보면 아무래도 성과는 좋지 못한 듯(...). 그 외에도 [[바람순찰자]]에게 "언제나 내 마음을 스쳐지나가는군" 라는 대사를 보면 이쪽도 취향인 듯 하다. 그래도 [[수정의 여인]]은 너무 추워서, [[드로우 레인저]]는 너무 말이 없어서 자기 취향이 아니라고. ~~훈훈하고 발랄한 여자 취향인가보다~~ * 뿔에 대한 자부심이 매우 강하다. 뿔에 눈독들이면 죽여버리겠다고 하고, 레벨업시에도 뿔자랑을 하며 점멸단검 구입시에도 자신의 뿔과 비교하는 대사가 있다. * 배경 스토리에 묘한 떡밥이 있는데, 마그누스가 전장에 뛰쳐나온 이유는 힘자랑이나 보물이 아니라 자신의 터전인 졸라크 산을 폭발시킨 범인을 찾아서 복수하기 위함이다. 설정을 보면 마그누스의 부족은 평소에서 졸라크 산에서 사냥꾼들을 무리없이 처치하면서도 절대 우연을 믿지않는다는 신조를 지니고 있는데, 갑자기 예측못한 화산폭발이 일어난 것이다. 마그누스는 화산폭발이 자연적으로 일어난게 아니라 의도적인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는데 아직 서로 연관성은 없지만 [[기술단|화산을 폭발시킬수 있고 그럴 의지가 충만한 캐릭터가 딱 세 명 있긴하다(...)]] * 어라이즈는 공식활동하는 프로가 아니므로 프로중에서 마그누스로 유명한 플레이어를 찾자면 레졸루션의 전설적인 명장면이 있다. Empire vs VP에서 나온 [[https://youtu.be/1RYraF6cjZ8|IT'S A FUCKING DISASTER!]]가 그것 * [[아티팩트(게임)]]에서는 독특한 역할을 맡고 있는데, [[몽키 킹]] 코믹스에 나왔던 어린아이 크립 '일렉사'를 보호해야 한다며 사티로스 고대크립들에게 도움을 요청한 상태다. 일렉사가 장차 얼마나 엄청난 존재가 될지 아무도 모른다며 반드시 지켜야 한다는 떡밥을 뿌리는 중. * 궁극기의 이름인 극성 뒤집기(Reverse Polarity)는 [[닥터후]]의 등장인물 [[3대 닥터]]의 캐치프레이즈 '내가 중성자 흐름의 극성을 뒤집었지(I reversed the polarity of the neutron flow)'에서 따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